RDS DB이관을 진행했다. 처음 RDS를 생성할 때 너무 신나서 했더니 개발용 RDS를 생성하였고.... r5.large요금을 사용해버렸다... 그 결과 이틀만에 18000원이라는 과금을 하게 되었고... 요금제를 변경하려고 했지만 변경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가 t3.micro였다.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그대로 진행하려했지만 하루에 4천원꼴의 과금이 발생하였고 2주 프로젝트 기간을 생각한다면....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모의 프로젝트에 그만한 돈을 쓰기 아까웠다. 그리하여 멘토님의 조언대로....DB이관을 결심하였다. 중간에 실수를 하게 되면 다른 팀원들의 개발 환경에 영향을 미칠까 최대한 안하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. 내가 진행했던 프로세스의 환경은 이러하였다. RDS --> RDS..